에스파, 화재사고에도 ‘엠카운트다운’ 활약 이어간다

스타뉴스 기사에 따르면, 5월 16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에스파 4인(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모두 기대되는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사전 녹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소란 속에서도 에스파는 이미 컴백 무대 녹화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 사건은 마지막 터치업 촬영 중 세트 코너에서 불꽃이 튀면서 혼란이 발생하면서 발생했다.

에스파

스타뉴스와 통화한 ‘엠카운트다운’ 관계자에 따르면 1차 화재는 빠르게 확인돼 진화됐다. 예방 조치에 따라 공연자와 참석자 모두 신속히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엠카운트다운’에 사용되는 모든 세트에는 방화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과정에 대해서도 철저한 재점검을 실시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윈터는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에는 세 멤버의 무대가 계속 포함될 예정이며, 윈터는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여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습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13일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가 포함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컴백했다.

에스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은 5월 27일 오후 6시(KST) 공개된다.

해당 정보의 출처는 Daum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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