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에스파는 오프라인 팬사인회 행사를 위해 중국 상하이로 향했습니다. 이 행사는 많은 기대를 모았고, 선정된 당첨 팬과만 장소를 공유했기 때문에 상당한 인파가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금세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aespa는 예상치 못하게 이벤트의 세부 사항에 대한 제한적인 의사소통에도 불구하고 사진과 비디오를 찍고자 하는 수많은 개인들과 마주쳤습니다. 직원과 전담 보안 인력이 있었지만, 한 개인의 무모한 행동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불안한 영상은 한 사람이 보안을 피해 aespa의 멤버인 Winter와 Giselle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을 포착했고, 이는 그들을 상당히 놀라게 했습니다.
너무 무섭다… 누군가 겨울과 지지를 향해 빨리 달려갔어 pic.twitter.com/kR9tIHLoI9
— Jazz (@mjkmwntr) 2024년 12월 14일
이러한 위협적인 사건에 많은 팬들은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윈터는 그날 이미 ENHYPEN의 정원과 관련된 근거 없는 열애 소문 으로 인해 호텔에서 언어적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
보안 조치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고, 몇몇 개인은 팀의 대응을 “무능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관찰자들은 에스파의 차가 도착했을 때 보안 인력이 단순한 구경꾼으로 보였으며, 팀원들에게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내일 행사를 취소하고 소녀들의 안전을 우선시할 수 있나요 ? pic.twitter.com/AZh0tBHfJn
— Jazz (@mjkmwntr) 2024년 12월 14일
사건의 심각성에 더해, 팬사인회의 “Say Hi” 부분에서 참석자 한 명이 폭죽을 터뜨렸다는 보고가 나와서 그룹에 더욱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행사의 보안 프로토콜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팬과 상호작용하는 동안 아이돌의 안전은 K팝 산업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티스트를 엄청난 군중과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강화된 조치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특히 대대적으로 홍보되는 이벤트에서 보안 팀의 더 나은 훈련과 준비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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