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재촬영 하고 싶은데 광고 문의는 안테나뮤직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고 재촬영을 선언한 것은 2012년 이후 11년 만에 한 청바지 브랜드의 전 모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Ou Ni 정말…전혀 변하지 않았어!
이효리가 컴백 광고를 발표한 후 많은 러브콜을 받았고 브랜드는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 IG 사진 아래에는 뷰티, 의류, 항공사, 자동차, 술, 커피숍, 식품, 여행사, 금융, 스포츠팀 등 다양한 기업들이 남긴 댓글이 있다.
이에 최근 2AM 멤버 조권도 IG에 “나도 광고를 다시 찍고 싶다. 상업적 문의는 CUBE Ent~로 해주세요~” 요염한 포즈. 이효리에게 “아권아 같이 힘내자! 외쳤어 XD 둘 다 빨리 왔으면 좋겠어 광고가 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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