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이상형을 밝혔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연진들은 신작 홍보와 각종 매체 인터뷰 접수에 분주하다. 이날 박서준은 이상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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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뭐할까? (@OBolkka) 2023년 6월 20일
이번 인터뷰는 박서준이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이상형을 공개한 것이기도 하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분명 공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심판’은 한국의 인기 웹툰 ‘해피 불리’의 후속작인 ‘행복한 이웃’을 각색한 작품으로 대지진으로 거의 폐허가 된 서울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일하게 남은 재난 속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궁아파트’가 8월 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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