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 레드 비키니로 몸매 과시, 남녀 모두 깜짝 놀라게

7월 20일 이주연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일련의 사진을 게시하여 팬들에게 최근 활동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찍은 이 사진에서 이주연은 멋진 빨간 비키니를 입고 부러울 정도의 몸매를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탄력 있는 복근과 뚜렷한 어깨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체격과 사과 모양의 엉덩이를 과시했습니다.

이주연

사진을 찍은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는 “너무 예뻐. 내 사진 자랑스러워”라는 댓글을 통해 기쁨을 표했다. 그룹 전 멤버 가희도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표했다.

이주연

이 사진을 본 온라인 사용자들은 “그녀가 원래 이렇게 매력적이었나? 깜짝 놀랐다”, “그녀가 수영복 광고 모델인 줄 알았어”, “그녀는 생기 넘치고 잘 지내는 것 같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했다.

이주연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노백탁’에 출연해 찜질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사우나에서 옷을 벗을 때 어떤 여성들이 그녀의 몸에 대해 “요즘 어린애들은 뭐 먹니?”라고 말했던 일을 회상했다. 이주연은 “저는 더 이상 젊지 않아요.”라고 차분하게 대답했다. 진행자 탁재훈이 남자에게서만 들어야 할 말인지 묻자 이주연은 자신 있게 “남자들에게서도 들어본 적이 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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