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남자주인공 안보현, 김선호 대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관심

(표지 이미지 출처 : FNC 엔터테인먼트, TVDaily)

오늘 국내 언론들은 안보현이 앞서 하차한 김선호를 대신해 새 드라마 ‘신기루’의 남자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는 이렇게 답변했다.

‘해시의 신기루’는 ‘조선 르네상스’로 불리는 세종대 별을 사랑한 천재 과학자 이세자와 신비한 여인 해로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로맨스 드라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 운명적인 로맨스 이야기.

이 드라마는 소설가 윤리수 작가의 동명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각색한 작품으로, 윤리수 작가가 직접 집필할 예정이어서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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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시리즈 홈페이지 스크린샷, FB@春光 Publishing)

An Puxian은 Li Jue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앞서 김선호가 남자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지만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김선호가 가져올 리스크를 우려해 출연을 거부했다고 한다. 결국 김선호도 사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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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안보현은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려량:사망의 바다’와 ‘두시의 데이트’ 두 편을 개봉했다. 소속사는 ‘신기루’ 촬영 인수 소식과 관련해 “사실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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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또한 안보현은 지난해 8월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 모두 열애를 즉각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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