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에이핑크 완전체가 출연했다.
데뷔 1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리더 박초롱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신기하다. 멤버들과 함께 일하는 건 여전히 즐겁다”고 팀의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정은지는 “다양한 성격과 취향이 달라서 팀워크가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케미스트리는 좋다”고 밝혔다.
오하영의 외모는 13년 사이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 김남주는 “최근 패션 감각이 많이 트렌디해졌다. 그녀는 원래 패션에 관심이 없었어요.”
오하영은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에이핑크의 통통하고 건강한 멤버였지만 업계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했다. 멤버들 모두 날씬하고 작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 같다”며 “최근 하영의 스타일에 변화가 생겼다. 그녀는 매우 단정한 옷을 입었지만 지금은 쇼와 행사를 위해 많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녀는 거의 다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동생이 그리워요.”
강호동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하영은 연애는 하지 않고 단지 유행하는 옷을 입고 있을 뿐이라고 확신했다. 그녀는 과거에 오버사이즈 옷을 입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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