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지드래곤의 카메라 밖 모습 공개 “YG에서 가장…”

베이비몬스터, 지드래곤의 카메라 밖 모습 공개 “YG에서 가장…”

지드래곤, ‘런닝맨’에 언급돼

11월 10일 방송된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 런닝맨’ 에서는 인기 K팝 아이콘 빅뱅의 지드래곤(GD)이 언급되었으며, 새로 결성된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어린 게스트 라미와 로라가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특별 게스트: BABYMONSTER

라미와 로라는 현재 고등학생이며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가장 어린 재능으로, 어린 나이부터 유명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공유했습니다. 불과 2살 때 아동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한 라미는 더 광범위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뛰어들기 전까지 12살까지 모델로 계속 일했다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계와의 가족적 관계에 대한 질문에 라미는 “저희 엄마는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했고 전국노래자랑에도 나갔어요.”라고 밝혔다. 로라는 어머니가 전 피아니스트라고 덧붙여 그들의 음악적 유산을 과시했다.

BABYMONSTER 썸네일

일화와 웃음

에피소드 내내 김종국이 명동에서 어머니가 활기찬 사교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을 유머러스하게 회상하면서 동지애가 분명하게 드러났고, 그룹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 지석진과 유재석도 재미에 동참하여 아버지의 재밌는 과거에 대한 유머러스한 일화를 공유했다.

런닝맨 유와 함께하는 행아웃

엔터테인먼트에서의 가족 유산

김동준은 어머니의 이전 경력이 육상 선수였다고 언급했고, 송지효는 어머니가 전 수영 선수였다고 밝히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양세찬도 “할아버지는 코미디언이 꿈이었다”며 웃음을 더했고, 가족의 현재 경력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영향에 대한 댓글을 이끌어냈다.

지드래곤의 든든한 지원군

에피소드 마지막에 라미와 로라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든든한 선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두 젊은 스타는 “며칠 전에 지드래곤을 만났어요.”라고 열렬히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지드래곤이 유 퀴즈온더블록 등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직 런닝맨 에 출연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했다 . 그의 장난기 어린 한탄은 “논에서 촬영하지 않으니까 런닝맨 에도 나와요 .”로 지드래곤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었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통해 ‘런닝맨’은 사랑받는 아이돌과 게스트 간의 진심 어린 스토리와 재미있는 소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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