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배드빌리안(BADVILLIAN)이 6월 3일 오후 6시(KST) 데뷔 앨범 ‘OVERSTEP’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번 앨범 ‘OVERSTEP’에는 사회가 규정한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악당의 모습을 그려냈으며, 타이틀곡이기도 한 ‘BADVILLAIN’, ‘BADTITUDE’, ‘+82’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BADVILLIAN’이라는 타이틀의 트랙은 악명 높은 악당의 본질과 태도를 물씬 풍긴다. 가사를 통해 관객은 그러한 캐릭터의 지배력과 생명력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일곱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래핑은 단숨에 청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3분 22초 만에 BADVILLIAN은 청중을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BADVILLIAN은 회사 설립 후 3년 만에 결성된 Big Planet Made Entertainment 제품군에 최근 합류한 회사입니다. 엠마, 클로이 영, 휴이, 이나, 윤서, 빈, 켈리 등 실력파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에서 가장 주목받는 멤버 중 한 명은 이전에 WANT 팀의 일원으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참가했던 Emma입니다.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과 ‘나의 십대 소녀’ 오디션을 본 휴, 윤서도 합류했다. 빈은 골든차일드 보민의 여동생이다. 배드빌리안이라는 이름은
배드빌리안(BADVILLIAN)은 총괄프로듀서인 MC몽이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기대가 크다. 빌런36으로 알려진 MC몽은 배드빌리안을 5세대 최강의 걸그룹으로 변신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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