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은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걱정을 끼쳐드려서 미안해요.”

7월 25일, 뱀뱀은 “작년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은 길었고, 아직 갈 길이 멀다. 압박과 스트레스가 많았고, 꽤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았다. 그 결과, 때때로 더 예민하고 감정적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올해는 최선을 다하고 필요할 때는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제가 야기한 모든 우려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약속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뱀뱀은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첫 솔로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대를 모은 세 번째 미니 앨범 “BAMESIS”는 8월 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