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기저귀’ 패션! 한국 네티즌: 평가하기 너무 어렵다

블랙핑크 제니의 ‘기저귀’ 패션! 한국 네티즌: 평가하기 너무 어렵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 @jennierubyjane)

보통 사람들은 이런 패션을 참을 수가 없어요!

‘세계 속의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한다. 무대 의상이든 사복이든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사복은 많은 어린 소녀들이 본받고 배울 수 있는 모델입니다. 최근 제니는 패션 매거진 ‘BAZZAR’ 10월호 표지 촬영에 초대됐다. 그녀의 새로운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으며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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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자크무스 2023 F/W 르 슈슈 시리즈를 착용했습니다. 몸 전체가 유백색이다. 호박 모양의 컷이 제니를 감싸며 가느다란 쇄골과 코믹한 다리를 드러냈다. 진주 목걸이와 긴 생머리, 우아한 메이크업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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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의상 역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천사가 왔다”, “슈퍼 몽환적이다”, “켄달도 같은 옷을 입는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기저귀를 쓴 것 같다”, “뭐야” 등 이상한 스타일링을 반박했다. 이런 옷은 디자이너가 무슨 아이디어로 디자인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욕실 사진을 덧붙이며 “공중화장실에 변기를 누가 뒀냐”, “우리 다 종이가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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