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연 감독은 28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지적 독자시점’ 촬영이 끝났다고 밝혔다.
감독님은 촬영이 끝났다고 알리며 지난 6개월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쏟은 헌신과 노력이 최종 작품에서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라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관객들이 기대 이상의 영화를 기대하고 기대하도록 독려했습니다.
원 감독은 “2025. 여름”.
또한, 인기 소설 ‘전지적 독자시점’을 영화화한 작품도 출연진이 대거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호, 안효섭, 블랙핑크 지수, 채수빈, 나나, 신승호 등 호평받는 배우들이 스크린을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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