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블랙핑크 로제가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시파크에서 남성 동반자와 함께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남자는 이브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앤서니 바카렐로로 확인됐으며, 외신들은 그가 해당 패션 브랜드를 위해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로제는 그룹 멤버로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고,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 블랙 레이블과 솔로 계약을 맺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더불어 로제는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블랙핑크 데뷔 8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 제작 공개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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