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르세라핌과 에이티즈의 코첼라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둘러싸고 화제가 된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2019년 ‘KILL THIS LOVE’ 팬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주 가요계는 르세라핌(LE SSERAFIM)과 에이티즈(ATEEZ)의 코첼라 공연 소식으로 떠들썩했다. 르세라핌은 흔들리는 라이브 보컬로 반발을 샀지만, 에이티즈는 매혹적인 무대 매너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흥미롭게도 올해는 공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 로제가 팬들과 언론 매체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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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KILL THIS LOVE’ 코첼라 팬캠으로 또 한 번 입소문
블랙핑크는 2016년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공연했던 에픽하이에 이어 2019년 4월 K팝 여성 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섰다.
걸그룹의 퍼포먼스는 수많은 입소문을 낳았지만, 로제의 ‘KILL THIS LOVE’ 퍼포먼스만큼 잊을 수 없는 것은 없었다. 여자 아이돌의 무대 매너를 담은 팬캠이 빠르게 공유되며 당시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2019 코첼라 로제가 KTL 브릿지를 부른 순간 전 세계가 무너졌다 pic.twitter.com/rpjPfCstG3
— Rachel 💢 #QueenOfTears(@eternalroseanne) 2024년 4월 14일
강한 사막 바람에도 불구하고 로제의 머리카락은 당시에도 빛나며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금도 그녀의 팬캠은 블랙핑크 출연 여부를 불문하고 코첼라 시즌마다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190419 Coachella짱채영 짱사랑해 채영이뿐 0204❤💨 https://t.co/MriP33VUU7#블랙핑크 #로제 #BLACKPINK #ROSÉ #Coachella pic.twitter.com/xgTL4HhJkn
— 퍼스트러브 (@firstlove_rose) April 22, 2019
2024년 4월 14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는 ‘코첼라 시즌 내내 기억에 남는 로제 ‘KILL THIS LOVE’ 2019 코첼라 팬캠’이라는 제목의 인기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바이럴 팬캠이 게재됐다. 원본 포스터(OP)가 공유합니다.
2019 코첼라에서 블랙핑크 로제의 아이코닉한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과 비평가들의 반응
얼마 지나지 않아 댓글란은 해당 영상에 대한 한국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가득 찼다.
소문에 따르면 로제는 당시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유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레전드로 꼽혔다. 그들은 팬캠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블랙핑크의 라이브 보컬과 인상적인 백댄서들의 퍼포먼스로 국내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러 의견에 따르면,
- “코첼라 로제는 전설적이었습니다.”
- “와, 로제 너무 착하고 너무 예뻐요.”
- “그들의 댄서들조차 멋있었어요.”
- “이런 걸 처음 봤는데, 로제는 정말 재능이 많고 너무 멋져요.”
- “진심으로, 이것에 관한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 “볼만한 무대다.”
- “저는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이 작품을 보고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 “이건 전설적이에요.”
- “로제가 괜히 1위가 되는 게 아니다.”
- “블랙핑크는 정말 대단해요. 라이브로 노래를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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