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6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고 “보트 헤어는 상관 없어”라는 캡션을 추가했습니다.
사진에는 제니가 최근 패션쇼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펌 헤어스타일을 과시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녀의 날씬한 다리와 섹시한 몸매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제니는 패션모델 아녹 야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그녀의 폭넓은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
제니는 6월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라이트 씨어터에서 열린 리스닝 세션에서 MC를 맡았다. 이 행사는 빌리 아일리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HIT ME HARD AND SOFT”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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