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767만원짜리 메시 의상으로 놀라움 선사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TikTok 프로필에 영상을 공유했는데, 이 영상은 1,000만 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녀가 쓴 “유니콘은 돈을 받는 배우들이었다”라는 캡션은 영상에 유머러스한 터치를 더했습니다.

영상에서 제니는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흉내 내며 노래에 맞춰 노래하는 모습을 흉내 낸다. 그녀는 마치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느끼는 듯 편안한 표정을 유지한다. 가수는 자신을 유니콘 인형으로 묘사하며 흠잡을 데 없는 몸매와 패션 감각을 과시한다.

제니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는 시스루 카디건, 블랙 뷔스티에, 데님 팬츠로 구성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앙상블을 선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의 의상 총 가격은 카디건이 440만 원, 뷔스티에가 236만 원, 데님 팬츠가 91만 원이다.

현재 제니는 작년 말 자체 레이블 OA를 설립한 데 이어 솔로 앨범을 발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4월에는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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