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 K-드라마 공동 주연으로 엇갈린 반응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 K-드라마 공동 주연으로 엇갈린 반응

9월 10일, 블랙핑크 지수가 배우 서인국과 함께 다가올 K-드라마 ‘월간 남자친구'(가제)에 공연자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발표됐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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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이 지수의 새로운 연기 역할과 캐스팅에 기대를 걸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지수의 연기력에 회의적인 견해를 표명하며, 아이돌 겸 배우인 지수가 발전한 모습을 보이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다음은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서인국씨 연기 좋아하고 작품마다 다 봤는데 지수 연기가 걸림돌이네요… 이번엔 잘 됐으면 좋겠네요.
  • 지수의 연기력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 지수 씨, 연기 연습 많이 하세요.
  • 서인국씨 작품을 다 봤는데, 연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건 싫어요.
  • 두 사람의 호흡은 좋아 보이지만 연기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더불어 ‘월간 남자친구’는 지수의 네 번째 연기 프로젝트로, 드라마 ‘설강화’, 다가올 드라마 ‘뉴토피아'(이전 제목은 ‘인플루엔자’),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한다.

한편, 서인국은 2023년 웹드라마 ‘죽음의 게임’ 이후 첫 작품으로 나선다.

출처 : theqoo , 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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