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지수, 디올 쇼에서 노르웨이 여왕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한국 포럼 Pann Nate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사에는 지수가 로살리아와 대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실렸는데, 디올 CEO가 노르웨이 여왕을 예상치 못하게 소개했다. 여왕의 이름을 듣자마자 지수는 재빨리 일어나서 절을 하며 예의와 존경심을 보였다.
또한 디올 패션쇼에서 지수는 로살리아, 디올 CEO 델핀 아르노, 노르웨이의 소냐 여왕, 프랑스의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 등 유명 인사들과 함께 앞줄에 앉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다음은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 지수는 이런 패션 이벤트에서 항상 디올 CEO 옆에 앉는다. 그녀의 입지는 정말 놀랍다.
- 와… 그녀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네요.
- 이 토론에서 언급된 라인업은 정말 대단합니다… 지수도 그 중 한 명입니다.
- 미국의 톱 셀럽이라도 이런 인정을 받을 리가 없죠… 지수는 디올의 완벽한 앰버서더입니다.
- Dior가 Jisoo를 대하는 방식은 VVIP 수준입니다. 그녀는 진짜로 CEO, 영부인, 여왕과 나란히 앉았습니다.
출처: 판, N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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