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리사와 LVMH 오너의 아들이자 세계 2위 부자인 프레데릭 아르노가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히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목격돼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파리 로댕미술관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적발됐음에도 불구하고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리사는 자신의 SNS에 해당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음식 사진을 공개해, CEO와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확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녀는 섹시한 뒷태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K팝 팬들과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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