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푸마 앰버서더 활동, 기대 이상

푸마 코리아 이나영 대표에 따르면, 블랙핑크 로제가 푸마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것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검증됐다고 한다. 글로벌 관계자들도 만족감을 표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인정했다.

이나영(푸마 코리아 대표)에 따르면, 로제가 독일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된 것은 여러 데이터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사실, 글로벌 임원들조차 그녀가… pic.twitter.com/jUOCuo382D

— BLΛCKPIИK GLOBAL FANBASE (@BLACKPINKGLOBAL) 2024년 7월 23일

로제가 푸마 글로벌 본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된 것은 의미 있는 업적으로, 그녀는 이 영예를 받은 최초의 K팝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K팝 스타들은 전통적으로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집중해 왔지만, 로제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은 그녀의 역할의 중요성과 그녀가 전 세계에 미칠 영향을 강조합니다.

“CEO에 따르면, 푸마는 서울, 영국 런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 전 세계 여러 곳에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부서를 설립했습니다. 마케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로제의 마케팅 노력이 K팝 산업을 넘어 글로벌 음악 및 문화계에 영향을 미치고 한국을 시작으로 그 너머까지 확장되는 것을 목격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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