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로제와 함께 첫 MAMA 어워드 축하
유명 음악가 브루노 마스가 11월 23일(KST) ,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로제 와 함께 찍은 사진 과 두 사람이 권위 있는 2024 MAMA 어워드 트로피 옆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
기쁨을 표하며, 마스는 “로제가 저를 작은 K-Pop 거물로 만들어줬어요! 제 첫 MAMA 상을 주신 Mnet에 감사드리고, 어젯밤에 플러스 원이 되어준 로지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의 공연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무대 위의 기억에 남는 순간들
행사 중에 Mars는 무대에 있는 자신과 Rosé의 또 다른 사진을 게시하면서, “Rosé, 내가 예쁘다고 말해줘?”라고 유머러스하게 물었습니다. 이 장난기 어린 농담은 팬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냈고, Rosé는 적절하게 “별로 나쁘지 않아”라고 대답하여 시상식에서 가벼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브루노 마스는 MAMA 데뷔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는 진정한 기쁨으로 “오빠” 시대를 받아들였습니다.
한국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초에 Mars는 “APT”로 한국에서 첫 음악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감사와 흥분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한국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 방송에서 첫 1위를 한 후 아침 내내 울었어요 ㅠㅠ”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또한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 Rosé에게 큰 감사를 표하고, ‘APT’에 대한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Bruno oppa”라고 말하며 Rosé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한국어 구절을 영리하게 포함시켜 팬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로제는 재빨리 반응하며 자신의 게시물을 자랑스럽게 공유하며 “브루노 마스,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했다.
결론
MAMA 어워드에서의 이 기억에 남는 콜라보레이션은 브루노 마스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내며, 서양과 K-Pop 아티스트 간의 강력한 크로스오버를 강조합니다. 팬들이 미래의 콜라보레이션을 간절히 기대하는 가운데, “APT”의 성공과 시상식에서의 활기찬 모습은 글로벌 음악 무대에서 K-Pop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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