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방송되는 ENA ‘갑자기 OOO’에서는 비투비 이창섭과 전 아이즈원이 관찰한 남녀 아이돌의 서로 다른 숙소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멤버 권은비.
권은비는 김동현이 동료들과 함께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즈원 숙소에서의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즈원 숙소에는 2층 침대가 있었는데, 누군가 외로울 때 내려오면 좁은 침대에서 함께 자곤 했어요.”라고 그녀는 그룹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권은비의 폭로를 들은 이창섭은 깜짝 놀란다.
“우리는 6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 방에 이층 침대 3개를 두었습니다. 남자들은 절대 같이 자지 않는다”고 회상해 주변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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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아이돌의 현재 상황은 변함이 없다.
남성 아이돌 그룹과 여성 아이돌 그룹 간의 숙소 생활과 동료애 관리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의 중요성이 그의 반응에서 부각된다.
권은비, 이창섭 주연의 ‘갑자기 OOO’는 오는 5월 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팬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돌의 개인 생활과 숙소 경험에 대한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창고’ 대표를 맡고 있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최근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둘러싼 반발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우승자에게 상품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출된 디자인 중 학교 기준에 맞는 디자인이 하나도 없어 참가자들 사이에 실망감을 안겨주면서 대회가 갑자기 종료되었습니다.
창섭은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비투비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비투비는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면서 그들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촉발된다. 팬들은 그룹의 화합과 음악적 유산을 이어갈 업데이트와 재계약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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