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피날레! 뷔, 9월 8일 새 앨범 ‘Layover’ 발매 확정, 전곡 뮤직비디오 촬영!

(표지 이미지 출처: IG@thv)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팀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마지막 뷔(김태형)의 차례!

오늘(8일) 빅히트뮤직은 “뷔가 9월 8일 오후 1시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 <Blue>, <Love Me Again>, <For Us>, <Slow Dancing Piano Ver.>. 빅히트뮤직이 총 5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빅히트뮤직은 “뷔가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뷔를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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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빅히트뮤직)

이번 뷔의 이번 솔로 앨범은 뉴진즈의 수석 프로듀서이자 아도르(ADOR) 대표 민희진과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뷔의 제안으로 민희진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듀싱, 프로모션 등을 총괄하게 됐다. 민희진 역시 며칠 전 “작년 말 관련 제안을 받았다. , V의 태도와 열정, 그리고 전에는 몰랐던 음색이 모두 매우 흥미로 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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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빅히트뮤직)

앨범은 오늘 선주문을 마쳤고, 공개된 프리뷰 이미지에는 뷔의 손편지도 포함돼 있다. 제 생산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연기했습니다. 비록 앨범은 나왔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10년 전 아미와 방탄이 지나갔고 그 동안 많은 추억을 쌓고 많이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가족과 멤버, 그리고 사랑하는 아씨를 위해 해주세요. 얘들아 오래오래 노래하고 춤추고 멋있게 연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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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everse Shop@BTS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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