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여 영원하라! 가을은 정말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셔츠도 입지 않은 채 형들에게 눌려지는 뷔가 너무 귀엽네요. XD
방탄소년단 뷔(김태형)는 어젯밤 IG에 자신과 방탄소년단, 우가패밀리의 우정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가을의 도래를 반갑게 맞이한다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의 편안한 일상과 친한 친구들과 함께 외출 및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가패밀리’ 박서준, 박형식과 같은 상의를 입고 마트에서 쇼핑을 하며 함께 바비큐를 하고, 뒤에서 형들에게 눌려 달콤한 부하 같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여줬다.
이어 ‘방탄소년단’ 팀 동료인 지민, 정국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각자 재미있는 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화장기 없는 사생활과 가장 진정성 있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또한 뷔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 14일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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