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카니’가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정식 직격탄까지 탄생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뷔가 노래를 부르고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카니’가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정식 직격탄까지 탄생했습니다! !
(표지 이미지 출처 : IG@thv)

방탄소년단 뷔는 음악방송에 반려동물을 데려온 최초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뷔의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는 지난 9월 8일 발매됐다. 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다. 지난주 뷔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70년대 로맨틱 소울송인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을 불렀다. 곡 제목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곡이다. 게으른 분위기.

없음
(출처: 빅히트뮤직)

뷔의 모습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그는 반쯤 웅크린 채 자신의 개 진탄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강아지의 데뷔 무대이겠죠(웃음)! 반주 소리가 들리고 청중의 함성이 들려왔지만 개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뷔의 다리 옆에 가만히 서서 계속 고개를 돌려 관찰만 했다. 뷔가 앞 무대를 향해 걸어가는 순간에도 개는 얌전히 그 자리를 지켰다. 이어 ‘카니’는 뷔를 따라 천천히 무대 위로 올라가며 즐겁게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Hd3XggTnZs?si=qLDZyiUUVyk5zK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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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본 네티즌과 팬들은 “사람 한 명에 강아지 한 마리가 이렇게 귀엽지?”, “백발 뷔 너무 잘생겼다”, “토니 데뷔 성공했다”, “어쩔 수 없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이거 보고 이모처럼 웃어””, “이번 앨범 스타일은 사실 개 스타일이네 하하하하”, “타니의 무대 데뷔는 대성황” 등.

https://www.youtube.com/watch?v=GcE6hQOviE4?si=1jpzMotUZ3oUlD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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