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지난 9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장님과 뷔가 ‘시카고’를 보러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이미지와 비디오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캐스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V와 가수 박효신이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발산했습니다.
정선아는 뷔와 함께 셀카를 올리며 “이제 아미가 될 것 같아요. ‘시카고’의 뷔”라고 말했다. 사진 속 뷔는 엄지척을 하고 윙크를 하는 모습이다. 군 복무로 인한 짧은 머리와 검게 그을린 피부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V는 지난해 12월에 입대해 현재 군사경찰특전대에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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