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을 제기한 사람은 K팝 그룹 르 세라핌의 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10월 29일, Ne○○○라는 사용자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V와 관련하여 국방부에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불만은 민희진이 라이브 방송에서 V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음악 평론가 김영대가 진행하는 스트리밍 세션에 출연한 그녀는 “V가 군에 있는 동안 가끔 저에게 연락을 합니다. 어려움에 직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괜찮아요?’라고 즐겁게 물어봅니다. 그는 이 문제가 시작되었을 때 특히 연락할 적절한 시기에 대해 걱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 생일날, V가 군대에서 아침 일찍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어요. 그는 정말 활기찬 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그의 사려 깊음에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좋은 마음 없이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잖아요. 그의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원고인은 “V 군인이 이른 아침에 문자를 보냈다”는 제목의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V는 2023년 12월 11일 입대하고 불과 5일 후인 2023년 12월 16일에 문자를 보냈는데, 그때는 아직 신병이었습니다. 이는 군 의전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며, V의 유명인 지위 때문에 군인들이 그의 휴대전화 사용을 간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V는 2023년 12월 11일 제27훈련연대에 입대해 5주간의 기초훈련을 마치고 현재 춘천에 있는 제2군단 쌍용부대에 배속돼 있다.
고소인은 또한 “이 문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게다가 같은 그룹의 슈가(민윤기)가 공무 수행 중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사건이 이전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고소장을 다양한 온라인 포럼에 유포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용자 Ne○○○는 LE SSERAFIM에 대한 온라인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4월에 민희진과 HYBE의 갈등이 발생한 이후, 이 사용자는 NewJeans와 민희진을 비하하면서도 HYBE를 꾸준히 지지해 왔습니다.
민희진은 지난 10월 29일 ADOR 대표이사직 재선정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법원은 주주 협정의 유효성을 판단하지 않았다. HYBE와의 협정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성명을 냈다.
민희진, 가처분 기각에 대해 “변호사들도 이런 소송 전례 없다고 했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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