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변우석이 ‘노게인노러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지난해 JTBC 드라마 ‘힘센여자남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변우석은 김정식 감독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노게인노러브’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영은 경제적 안정을 위해 결혼을 했고, 지욱은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결혼했다. 8월 27일 첫 방송된 2회는 수도권 4.3%, 전국 3.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각각 5.2%, 4.5%를 기록했다. 종합편성과 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변우석이 다음 주에 방영되는 ‘노게인노러브’에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앞서 ‘강녀남순’에서 감독과 호흡을 맞춘 김정은도 ‘노게인노러브’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노게인노러브’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는 해당 기사의 출처에 대해 보도했으며, 해당 기사는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830664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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