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군사진 논란 촉발

변우석 군사진 논란 촉발

최근 각종 SNS에는 ‘러블리 러너’ 스타 변우석의 군 복무 시절 미공개 사진이 널리 퍼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변우석 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변우석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변우석의 환한 미소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군용 베레모를 착용하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변우석 군
변우석 군

보도에 따르면 변우석의 지인은 이 사진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공유해 네티즌들 사이에 퍼졌다. 지인은 사진에 “집 청소를 하다가 발견한 것”이라며 “절친한 정보통신병인 변우석과 함께 오래전 찍은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2011년 11월 육군 37사단으로 입대해 2013년 8월 제대했다. 군 복무 이후 정보통신부 행정서기로 근무했다. 의사소통.

변우석 군
변우석 군

현재 변우석은 ‘러블리 러너’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한창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변우석의 군생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그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남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남자ㅋㅋㅋㅋㅋㅋ

아주 어린 나이에 군입대를 한 것 같네요ㅋㅋㅋ 군복이 지금보다 더 늙어보이네요.

-현재는 연기에만 집중해야지ㅜㅜ

– 왜 항상 웃는 얼굴일까요?ㅋㅋ

-와,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 역시 사진 속에서도 웃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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