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새 드라마] 이 주연 라인업이 너무 맘에 들어요! ‘개연인’ 출연진이 대단하네요~.
MBC 새 인기 만화 드라마 ‘개연애자'(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현)가 아스트로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 등 주연 배우들의 라인 리허설 현장 사진을 공개해 모두들 발빠르게 통합시킨다. 역할에 맞춰 웃음이 끊이지 않아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
‘개연인’은 누군가에게 뽀뽀하면 자정이 되면 작은 하얀 개로 변하는 가문의 저주를 받은 한하나(박규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히나는 늘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동료 천서원(차은우 분)을 짝사랑 상대인 리바오첸(이현우 분)의 대상으로 착각하고,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했습니다.
▼라인 리허설 낭독 라이브 영상:
▼ 차은우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개를 무서워하는 ‘첸서원’ 역을 맡았으며, 히나와 같은 학교 선생이자 히나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는 유일한 남자다. 훈훈한 외모와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서 정말 신난다!
▼박규영은 가족의 저주로 이성과 키스하면 강아지로 변하는 ‘한해나’ 역을 맡았다. 캐릭터에 생기가 넘치고, 그녀의 해석에 사랑스러움이 배가된다.
▼이현우는 귀여운 미소 뒤에 비밀을 숨긴 산신 ‘리바오첸’ 역을 맡았다. 이선우는 착하고 차분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현장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고, 캐릭터들이 꽤 매력적이다.
주연 배우들도 현장 케미스트리가 매우 좋고, 스토리와 캐릭터의 상호작용이 매우 흥미롭고, 해석하는 과정도 즐겁다고 말씀해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모두가 이 작품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
* 라이브 행사에 참석한 배우로는 윤현수, 유아보, 조진세, 류승목, 이서열, 송영아 등이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2인 포스터 역시 모두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한국 드라마 개봉도 기대하고 있나요? 10월의 도착을 기대해보자!
가슴이 뛴다
— (@always_cew) 2023년 8월 16일
이게 메인 포스터야?
기대최대 #차은우 #박규영 # 오늘_사랑_사랑 pic.twitter.com/QDfHlTHg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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