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우진, 대휘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방출된 기억

이채연과 AB6IX 우진이 대휘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제명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채연·우진, 대휘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났던 시절 회상
(사진설명 : 우진, 채연, 동현 (@chaeinpics X))

지난 5월 8일, 아이즈원(IZ*ONE) 전 멤버이자 솔로 가수 이채연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우속을 통해 ‘인싸동 설찌’ 15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자신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해온 절친 AB6IX 우진과 동현을 소개했다.

방송 내내 세 사람은 각자의 데뷔 전 시절을 추억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채연은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첫 만남을 회상하며 한 방에 50명 정도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그 순간, 아이돌은 해고된 연습생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동현이의 말에 우리 모두는 진심 어린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연습생들이) 갑자기 끊어지고 있어요.”

이 말을 들은 우진과 채연은 거의 같은 날 JYP에서 쫓겨난 경험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채연은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같은 날 쫓겨나기로 되어 있었어요. 그들은 나중에 나에게 말했다. 같은 날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더 일찍 가야 했어요. 결국 일찍 갔더니 다들 와서 응원해줬어요. 우리는 모두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그(우진)도 거기 있었죠.”

채연·우진, 대휘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났던 시절 회상
(Photo : Chaeyeon, Woojin, Donghyun (엑스포츠뉴스))

우진은 ​​이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날 2명이 떠났어요. 대휘와 채연이었습니다. 우리 중 최고의 연습생이었고, 대휘는 이미 JYP에 소속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들은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떠나고 있었어요! 모두가 흔들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어떻게 떠날 수 있었습니까? 나는 계단통에 서서 왜 그런지 알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일정이 나중에 나왔지만 랩 레슨에는 내 이름이 없었다. ‘안녕하세요, 이제 랩 레슨 안 받는 건가요?’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스태프 반응) ‘오우진!’ 이 말을 큰 소리로 하기에는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채연·우진, 대휘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났던 시절 회상
(Photo : Chaeyeon (엑스포츠뉴스))

채연은 그 순간 스태프 흉내를 내며 말하겠다고 결심했다.

“아, 우진아, 아직도 여기 있어?” 떠나야 할 사람들은 이미 모두 나갔지만 ‘우진아 아직도 여기 있니?’ 잠깐만 올라오세요.’”

게다가 우진은 이렇게 덧붙였다.

“그녀가 떠나던 날, 나는 ‘다음은 나야’라고 말했고 우리는 모두 웃었지만 사실이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3명이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나는 평생 상처를 입었습니다. 나는 완전히 혼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모든 관심을 받았다. 나 때문에 다들 슬퍼해요. 그들은 큰 소리로 외쳤다.”

채연·우진, 대휘와 함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났던 시절 회상
(Photo : Woojin (엑스포츠뉴스))

마지막으로 동현은 이 대화를 그들의 ‘청춘’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시 우리는 너무 어렸고 손실을 겪은 경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감정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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