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매체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정신은 ‘일탈’ 시즌2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캐릭터명, 설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지만, 캐릭터마다 개성이 강한 작품인 만큼 이정신이 보여줄 강렬한 존재감이 기대된다.
‘7인의 탈출’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얽힌 소녀의 실종 이야기, 그리고 큰 사건을 겪게 된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동민 감독과 김순옥 작가가 ‘여왕의 품격’,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 의기투합 작품이다. 시즌1은 SBS 드라마로 편성돼 지난 15일 방송을 시작했다. 시즌2는 내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씨엔블루에서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는 이정신은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어 서영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엽기적인 그녀’, ‘걱정’, ‘슈팅스타’ 등에 출연했고, 골프 예능 네 번째, 네 번째 ‘편먹고공’에도 출연했다. 치리”5시즌 동안 뛰어난 골프 실력과 품격으로 화제가 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