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Football 25의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키커를 거칠게 다루는 것에 대한 성가신 페널티를 다루었으며, 남아 있던 몇 가지 버그도 해결했습니다.
CFB 25에는 모집 오류와 현재 Dynasty 게임 모드에 영향을 미치는 시뮬레이션 로직의 결함을 포함한 수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들은 “터무니없고” 일관성 없는 페널티 콜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선수들은 패스 방해에 대한 페널티를 받지 않고 와이드 리시버가 방해를 받는 경우가 빈번하며, 라인맨이 RPO 플레이에서 불법적으로 필드 아래로 전진하는 경우도 있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짜증나는 문제는 AI 제어 플레이어가 필드 골과 추가 포인트 중에 키커를 거칠게 다루면 페널티를 받는 경향이었습니다. 이는 페널티로 인해 상대 팀이 퍼스트 다운을 얻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어가 이를 막을 힘이 없었기 때문에 특히 골치 아픈 문제였습니다.
EA는 일관되지 않은 페널티와 관련된 다른 문제는 다루지 않았지만, 7월 30일 업데이트에서 키커를 거칠게 다루는 문제를 마침내 해결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College Football 25를 위한 EA 포럼에 게시되었으며 다양한 문제에 대한 수정 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패치는 필드 골 시도 중 AI 플레이어가 키커를 거칠게 때리는 것에 대한 페널티 발생을 성공적으로 줄였습니다. 패치 이전에는 플레이어가 AI 사용자가 키커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방어 포메이션을 조정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접근 방식은 킥을 막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과제도 있었습니다.
이 업데이트에 따라 플레이어는 주저 없이 필드 골 블로킹 포메이션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패치는 원정팀이 온라인 헤드 투 헤드 모드에서 공격 오디블을 수정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스냅이 쿼터백 뒤로 가는 드문 현상을 해결했습니다.
EA는 “향후 몇 달 안에” 더욱 광범위한 타이틀 업데이트를 출시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여기에는 모든 게임 모드의 업데이트를 자세히 설명하는 포괄적인 Campus Huddle 블로그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