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안성일은 전홍준 회장을 배신했을 뿐만 아니라 피프티피프티 멤버의 등을 찔렀는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FIFTY FIFTY의 명곡 “Cupid”는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 3명이 작곡한 곡입니다. 당시 FIFTY FIFTY 총재인 권홍준이 미화 9,000달러를 주고 판권을 사들였으나 안성리는 이를 몰래 조작했다.
어제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안성리는 작곡가 3명에게 따로 돈을 주고 판권을 몰래 사들였다. 올해 2월에는 작곡가의 지분을 모두 받는 ‘권리양도계약서’를 체결했고, 3월에는 저작권협회에 ‘지분변경확인서’를 제출했다. 확인서에 따르면 전홍준은 원래 3명의 작곡가가 갖고 있던 지분 74.5%를 모두 자신과 소속사에 양도해 원 작곡가들의 지분을 청산했다. 0.5%로 줄었습니다. 권홍준 대표는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안승리는 외주업체로서 고용주에게 사실을 숨기고 외주업무계약을 위반했으며, 더 심각한 것은 ‘지분변동확인서’에 작곡가 3인의 서명을 두 차례 위조해 결국 작곡가를 인수했다. 불법 행위를 통해. 주식. 대한민국 형법에 따르면 ‘서명위조’죄는 3년 이하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으며, ‘공동집행’죄도 선고할 수 있다.
안승리는 앞서 언론을 통해 “작곡가와 상의한 뒤 법적 수단으로 권리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지만, 이제 사실대로 뺨을 맞고 있다.
한국 네티즌 : “무정한 놈인 줄 알고 멤버 지분까지 빼앗았다. 매일매일 안성데이를 대표로 삼는 멤버들과 멍청한 친지들이 지금 서 있는 게 뭔지 궁금하다”, “너만 믿고 난 정말 바보야ㅋㅋㅋ”, “스웨덴 작곡가가 고소했으면 좋겠다”, “내가 ‘ m 적이든 아니든 굉장하다”, “앤세일은 거짓말쟁이 대박”, “90년대가 아니라 안 잡힐 줄 알았는데 찾았나?”, “멤버들이 이럴 때 엄청 조용하다. time kk”, “당시 멤버들은 속아서 콴을 배신했지만 지금은 안에게 배신을 당하고 대중에게 버림받고 대표를 배신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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