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글로리’, ‘배드맘’ 등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리다오쉬안이 잠시 팬들을 떠난다!
어제(3일)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95년생 리다오쉬안은 다음달(8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대에 입대한다. 이도현은 2017년 tvN ‘감옥생활’을 통해 데뷔한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열혈 청소하자’, ‘드루나 호텔’ 등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2020년 JTBC ‘열여덟의 귀환’으로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고, ‘오월의 청춘’, ‘멜랑콜리아’에도 연달아 출연했다. 리다오쉬안은 지난해 말(2022년)부터 ‘다크 글로리’, ‘배드맘’으로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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