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영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아역배우 우지율이 강남의 유튜브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숙한 면모를 뽐냈다.
오지율은 ‘암흑의 영광’에서 박신진(임지연 분)과 하도링(성일 분)의 딸 루이슈아이 역을 맡았다. 무대 공포증이 전혀 없고, 연기력도 뛰어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강난과 그의 어머니는 집에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함께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벌써 10살이 된 우즈루는 강난의 엄마를 아주 얌전하게 ‘이모’라고 불렀다. 강난의 어머니 역시 강난을 매우 좋아하며 “정말 일본에 데려가고 싶다. 디즈니에 데려가서 백설공주 분장을 시켜달라”고 말했다.
우즈루는 하루에 10권의 책을 읽는다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래들에 비해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성숙하다고 다들 말했다. 그러자 강한난은 그녀를 바라보며 “뉴진 좋아하세요? 닮았어요.” 우즈루의 위엄 있는 연기를 들은 그는 재빠르게 “잠깐, 뉴진 팬들이 화낼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눈을 바라보기도 했다. 우즈루의 대답을 들은 강난의 어머니는 “어떻게 지루처럼 아름다운 아이를 미워할 수 있겠는가? 바뀔 수 있다면 내 아이였으면 좋겠어, 다시 키워도 상관없어. “
방송 공개 후 우즈루의 공연 역시 많은 관객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어른들의 눈빛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도 사회생활을 이해한다”, “어른의 눈빛이 너무 귀엽다”, “이런 어린 나이에도 사회생활을 이해한다”, “어른들의 눈빛이 너무 귀엽다”, “이런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며 아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 사회는 사이버 왕따가 매우 심각한 사회이고, 심지어 아이들도 사이버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합니다”, “Zhilu야,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가 꾸짖으면 자매들이 도와줄 것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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