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솔로 컴백을 암시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드래곤은 5월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KAIST 본캠퍼스 류근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nnovate Korea 2024’ 토크쇼에 출연했다.
이날 토크쇼에는 지드래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이광형 KAIST 총장, 학생회 대표 등이 출연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공연에 앞서 KAIST 기계공학과 2년 임기 초빙교수로 위촉됐다. 이 기간 동안 빅뱅 멤버는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공연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작가는 최근 공연에서도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반응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그가 탐구하고 그의 공연에 통합하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을 완벽하게 통합하기 전에 먼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몇몇 학생들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지드래곤의 컴백 계획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사실 제가 직접 물어보려고 왔어요. 아마 알고리즘을 만들면 드디어 답이 나오겠죠.”라며 학생들의 질문에 “농담이었어”라고 장난스럽게 일축했다.
이에 화자는 짧은 멘트로 화답하며 “곧, 곧”이라며 구체적인 컴백 계획을 밝히는 데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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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 지드래곤은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6월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회사의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잠재적인 광고 기회에 대해 논의 중이었습니다. 결국 12월 20일 공식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날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영입을 발표하며 지드래곤이 2024년 컴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가장 최근 뮤지컬 발매는 2017년 미니앨범 ‘권지용’이었고, 빅뱅과의 마지막 발매는 2022년 싱글 ‘스틸 라이프’였다.
홍콩 연예인은 승리가 소속된 버닝썬 클럽에서 술 한 잔만 마시고 의식을 잃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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