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정준영의 충격적인 개인 메시지 유출

‘버닝썬’ 정준영의 충격적인 개인 메시지 유출

JTBC는 10일 ‘버닝썬’ 강간범 정준영이 감옥에서 풀려나 프랑스에서 지내는 동안 저지른 가증스러운 행각을 논의하는 코너를 방송했다.

구체적으로 정준영이 프랑스 여행 중 클럽에서 여성에게 험담을 하고 키스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윤영

또한 영상에는 정준영과 그를 신고한 사람 간의 개인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메시지에서 남성 아티스트는 프랑스 리옹에 한국식당을 오픈하겠다는 의도를 밝혔고, 보스턴 출신이라는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작가이자 작곡가인 척하지만 나중에 프랑스에서의 자신의 행동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된 후 자신을 폭로한 사람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버닝썬” 스캔들로 흔들리고 5년이 지났고, 승리와 정준영 등 책임자들은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암울한 그림을 그려냅니다.

출처 : K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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