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작 [First Wave Trailer] 소름 돋았어~, 당신의 베개 옆에 있는 사람도 한밤중에 몽유병을 하나요?
늦여름, 초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선선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포 스릴러 신작 ‘잠'(잠)이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선균과 정유미 두 배우가 호흡을 맞춘다. 단 30초 만에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채워 네티즌들을 들썩이게 만든다. 궁금한.
‘몽유병’은 남편 현수의 기이한 행동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이야기.
▼미리보기 첫 웨이브: “누가 들어왔어?”잠이 들면 무서운 상황이 시작됩니다.
영화 ‘슬립워킹’도 9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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