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MON 멤버 민재와 조가 건강상의 위기를 겪으면서 팬 이벤트도 위태로워졌다

DXMON 멤버 민재와 조가 건강상의 위기를 겪으면서 팬 이벤트도 위태로워졌다

SSQ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DXMON 멤버 민재와 조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6월 11일과 13일로 예정됐던 팬사인회 행사도 연기됐다.

SSQ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민재와 조가 아침부터 이상한 증상을 느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휴식과 안정을 위한 의사의 소견에 따라 모든 일정을 즉시 중단했으며,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이번 갑작스러운 사태에 대해 아티스트의 안녕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식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즉각 멤버들을 향한 걱정과 격려의 목소리를 냈다.

  • “상황을 이해하고, 민재와 조씨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건강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 날씨가 더워서 잘 먹고 물을 많이 마셔서 관리가 힘들 수 있어요.”
  • “그만 맙소사 내가 왜 울고 있니 좀 편히 쉬세요”
  • “곧 기분이 나아질 거예요!”
  • “안돼 OMG, 회복을 서두르지 말고 쉬게 해주세요. 빨리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 “빨리 낫고 애들도 쉬고 몸조리해야지”
  • “민재와 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불쌍한 소년들”
  • “빠르고 안전하게 쾌유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팬들이 응원하고 쾌유를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푹 쉬세요”

이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DXMON은 최근 공개한 ‘비타민 유’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포터들은 민재와 조의 빠른 회복을 낙관하며 두 사람의 활동을 계속 기대하고 있다. 활동.

최근 뉴스에 따르면 K팝 보이그룹 DXMON이 2024년 1월 22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 앨범 ‘HYPERSPACE’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앞서 이들은 이미 앨범 타이틀 중 하나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월 1일 ‘Burn Up’을 발표해 흔들림 없는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PARK’를 포함해 총 6개의 신선한 트랙이 담겨 있다. 사랑과 야망을 주제로 한 R&B와 힙합 트랙이다. 이 밖에도 랩 중심의 곡 ‘NWB’, R&B와 퓨처 사운드를 경쾌하고 경쾌하게 융합한 ‘VERY (딸기도둑)’ 등도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Burn Up’, ‘SPARK’ 등의 악기 연주도 담겼다. 앨범 데뷔 이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이들의 열정과 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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