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 링: 에르드트리의 그림자가 리뷰를 받으면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 게임은 FromSoftware 게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DLC일 뿐만 아니라,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DLC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를 모은 엘든 링의 차기작은 이미 초기 리뷰에서 만장일치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메타크리틱 확장팩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보유하고 있는 Shadow of the Erdtree에 대한 큰 박수로 DLC의 새로운 왕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확장에 대한 검토 금지가 해제된 직후, 이 성과에 대한 소식이 표면화되었습니다. 수많은 만점과 찬사가 이어지면서 Shadow of the Erdtree는 인상적인 전체 평점 95점을 기록했습니다.
Elden Ring: Shadow of the Erdtree는 FromSoftware DLC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DLC이기도 합니다. pic.twitter.com/F4AMGTxvNh
— GermanStrands(@GermanStrands) 2024년 6월 18일
팬들은 이 DLC가 이미 FromSoftware의 이전 작품을 능가하고 있다는 것을 즉시 알아챘습니다. 개발자 카탈로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DLC는 오리지널 Dark Souls의 Astorias of the Abyss로, 89점을 받았습니다.
단 6점 차이도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 점수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 리뷰 수를 고려하면 실제로 매우 놀라운 차이입니다.
Shadow of the Erdtree의 팬들이 이미 감명을 받았지만, 이 음악이 FromSoftware의 다른 DLC 라이브러리를 능가할 뿐만 아니라 DLC의 전체 역사를 능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더욱 놀랐습니다.
과거에는 위쳐 3의 Blood and Wine이 92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확장팩은 2016년에 출시되었으며, Elden Ring의 확장팩에 밀려나기 전까지 8년간 1위를 지켰습니다.
이는 출시 전부터 달성한 Shadow of the Erdtree의 주요 성과입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DLC에 대한 이미 높은 수준의 기대를 증폭시킬 것입니다.
다행히 팬들이 기다려야 할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겁니다. Shadow of the Erdtree가 6월 21일에 출시될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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