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 이유비 “원래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역할 ‘한모네’에 도전하고 싶다”

‘일탈’ 이유비 “원래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역할 ‘한모네’에 도전하고 싶다”
(표지 이미지 출처 :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인기 드라마 ‘일곱 명의 탈출’에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이유비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 과거 TV 드라마에서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느낌을 자주 보여줬던 그녀는 이번에 새 작품에서는 한모나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녀는 정식 연습생이 되기 위해 서슴지 않고 실제 나이를 숨겼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전하기까지 최선을 다했다. 캐릭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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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순옥 작가의 신작 ‘일곱의 탈출’에 이유비가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그녀는 이전에 ‘펜트하우스3’에서 특별무대를 선보인 적이 있는데, 당시 촬영장의 에너지를 느꼈다고 한다. 촬영이 끝난 뒤 감독님은 “좋은 연기 감사하다.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로 이유페이는 ‘펜트하우스3’ 촬영 후 감독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완성됐고, 공연할 기회도 소중히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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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현재 30대 초반인 이유페이는 이번에 자신이 맡은 한모네라는 캐릭터를 언급했다. 그녀는 20대 때 독특한 스타일의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행사를 통해 그녀는 예전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런 고민 속에서도 한모나이 역 제안을 받았고, 원래의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도전하고 싶었다. 이 아이디어가 매우 강해서 그녀가 극중 한모나이 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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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이유비는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마음은 강하지만 때로는 약하고 남의 시선에 쉽게 휘둘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을 잃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격려한다. 이유비의 눈부신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SBS에서 방송되는 ‘일곱명의 탈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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