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SINGLES KOREA Magazine 유튜브 채널에 “LE SSERAFIM의 Every Day! Every Hour! Every Minute! Every Second! Every Singles TIMEㅣSingterview”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매력적인 영상에서 LE SSERAFIM 멤버들은 일련의 흥미로운 질문에 답했습니다. 채원은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솔직한 순간을 공유하며 “코러스 안무를 하는 동안 균형을 잃고 실패했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에게 말하지 않은 비밀에 대해 캐묻자 그녀는 “멤버들에게 비밀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어린 멤버 은채는 리더 채원에게서 존경하는 점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원한을 품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사쿠라는 어린 시절 취미를 회상하며 “인형놀이”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평생 할 게임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오버워치”라고 말했습니다.
하반기 포부를 이야기하며 사쿠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은채는 “막내로서 웃음을 책임지고, 이제 어른이 되어서 언니들과 잘 어울리고, 쿨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윤진은 “‘미친’ 활동이 끝나고 자작곡을 내고 싶어요.”라고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고, 카즈하는 “일단은 여러분과 함께 ‘미친’ 활동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채원은 “계속해서 즐기고,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오래 사랑받는 팀이 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LE SSERAFIM은 최근 4번째 미니 앨범 “CRAZY”를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CRAZY”는 당신을 미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는 신나는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 다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