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부터 잘생긴까지’ 대표가 또 +1! 난다린이 로맨스 영화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싶어요~
아역스타로 데뷔한 남다린(2002년생)은 지난해 초(2022년) 군 입대를 선택해 올해 8월 7일 공식 제대했다. 군 복무 중,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식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층 더 안정되고 위엄 넘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성인 배우로서 남다름의 다음 연기력도 기대하게 만든다.
남다름은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김현중 분), ‘피노키오’의 기하명, 정다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남자 배우의 어린 시절이나 10대 시절을 연기해 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재찬(이종석 역), ‘그냥 연애 중’ 이강두(이준호 역), ‘라디오 로맨스’ 지수호(극본) 윤도준), ‘안아줘’ 채도진(장기용), ‘여우신부’ 이수연(이제훈), ‘스타트업’ 한지평 (김선호 역), ‘마법의 보이스’ 이을(지창욱 역) 등
최근 사진을 보면 난다린의 고운 피부와 높은 코가 보여서 그녀의 미모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네요! 이런 모습으로 로맨스 영화에 더 많이 출연해야겠어요~
일부 네티즌들은 “다린군 너무 잘생겼다!!”라는 글을 남겼다. 연기 활동이 기대되나요? 이모.” 엄마는 “지금 고민 중이에요^^” 팬분들이 신작을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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