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스릴러 ‘변신’에는 ‘늑대사냥’의 장동윤, ‘붉은 소매’의 오대환, ‘범죄도시2’의 최귀화가 출연한다. 이 작품은 ‘오퍼레이션: 늑대사냥’, ‘변신’, ‘치명적인 증인’ 제작진이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2023년 캐나다판타지영화제에 공식 선정되기도 했다. ‘악의 변신’은 동기도 없고, 범행의 흔적도 남기지 않는 살인마의 손에 동료와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오대환)이 갇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증오. 어느 날, 살인자 진혁(장동윤)을 쫓다가 병실에서 깨어난 재환은 실제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시신을 교환했다. 살인자의 몸으로 진짜 살인자를 잡기 위해, 재환은 다시 한 번 목숨을 걸고 추적에 나섰는데…
흥미진진한 추격전은 물론, 장동윤과 오대환이 몸을 바꾸는 장면까지 연출해, 당초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했던 줄거리를 더욱 뇌리까지 자극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오대환은 “서로의 말투나 행동을 본받지 않기 위해 둘이 상의했다”고 말했다. 장동윤은 “우리는 우리 식으로 행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대환이 역을 맡는다. 이 작품으로 가족과 동료를 잃은 형사의 이야기. ‘재환’은 바디 스왑 이후 달라진 두 모습을 해석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한 고전 <페이스>가 먼저 떠올랐다. 이야기 끝 반전이 정말 충격적이었어요!”라며 웃기도 했다. “촬영하느라 바쁘다 보니 지금 어디서 찍고 있는지, 지금은 누구 역을 하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장동윤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그는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대본 때문이다. 이야기의 반전은 관객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모두가 이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는 늘 악역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는 연쇄 살인범 역에 대해 “이성도 감정도 없고, 살인의 즐거움마저도 누리는 살인자를 연기하는 게 쉽지 않다.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은 깔끔하지만 외모는 돋보입니다. 기질이나 체형 때문에 제약이 좀 있어서 눈매나 라인톤에서 부드러운 면을 없애고 싶었어요. 하지만 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감독님이 오늘 내가 왜 이렇게 친절하지? 그래서 ‘진혁’ ‘연기’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해야 했다. 아울러 김재훈 감독도 이번 작품을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몸을 바꾸는 소재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소재이겠지만, 관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전하고 싶어서 흥미로운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자신했다. 오감을 위한 작품이다.”
두뇌를 자극하는 신체 교환 플롯 외에도, 이 게임에는 형사와 살인자의 대결이 많이 등장하며, 자백을 추출하기 위해 각성제를 주입하는 장면까지 등장합니다! 이에 대해 우다이환은 실제로 바늘 공포증이 있어 촬영 중 매우 무서웠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하게 말했다. “저는 바늘 공포증이 있어요. 촬영할 때 주사기와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큰 어려움입니다. 바늘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현장을 보면 여전히 무서운 느낌이 든다.” 새로운 스릴러 대작 드라마 ‘변신’이 10월 13일 대만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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