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K팝 신인 보이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1월 1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All Ours”와 타이틀곡 “Gotcha”로 데뷔했다.
또한 멤버들은 앨범에 대한 계획, 내년에 대한 포부, 협업에 대한 희망 사항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K팝 그룹과의 Q&A: ‘WITNESS’와 ‘SHOCK’으로 첫 컴백을 축하합니다! 올해 초 데뷔한 후 첫 컴백을 준비하는 데 얼마나 달랐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Xayden: “데뷔 앨범 ALL OURS와 두 번째 미니 앨범 WITNESS를 준비할 때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았다는 것입니다. 데뷔 프로모션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잘 연습된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당연히 보컬과 퍼포먼스와 함께 얼굴 표정을 다듬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Xayden: “데뷔 프로모션을 할 때는 모든 게 새로워서 가끔은 어리둥절했어요. 하지만 ‘WITNESS’와 ‘SHOCK’을 준비하면서 모든 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걸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지식이 조금 더 생긴 것 같아요.”
Xayden: “저희끼리도 “GOTCHA”를 발매할 때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진 것 같고, 서로와 팀원들과 더 많이 소통해서 매일 더 나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어요.”
2. ‘SHOCK’에 대한 첫 반응 – 강력한 EDM과 드리프트 폰크 곡
민제: “저희 중 일부는 이 앨범을 도전으로 여겼던 걸 알고 있어요. 저는 확실히 동의해요. 타이틀곡 “SHOCK”을 처음 들었을 때 비트가 정말 좋았고 심장이 더 빨리 뛰었어요.”
민제: “하지만 동시에 이걸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했지만, 너무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정말 잘 됐고, 우리 스스로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예상보다 더 잘 해냈다고 생각해요.”
음악 제작에서 다양한 장르 탐구
유민: “우리는 사실 올드스쿨 팝이나 컨트리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듣습니다. 컨트리 음악과 K-POP을 섞거나, 올드스쿨 팝과 K-POP을 섞어서 공연한다면 정말 흥미로울 겁니다. 올드스쿨 팝이나 컨트리 음악과 K-POP을 섞어서 춤추는 건 재밌을 거고,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거나 도전이 될 겁니다.”
4. ‘사이코 맨트라’의 의미: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ON:N: “PSYCHO MANTRA”는 WITNESS의 B-side 트랙 중 하나로, ‘WITNESS’와 ‘SHOCK’의 강렬한 사운드에서 이어진다. ‘PSYCHO MANTRA’는 신비로운 느낌이고, 특히 청취자를 신비로운 장소로 끌어들이는 비트가 있지만, 재치 있는 가사로 곡의 분위기에 독특한 반전을 더해준다.”
5. ‘WITNESS’로 컴백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비하인드 스토리로 들려주시겠어요?
현빈: “’SHOCK’의 안무 연습과 라이브 노래는 우리 모두가 극복해야 할 도전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하루에 최소 15번은 노래 전체에 맞춰 춤을 추는 연습을 했습니다.
현빈: “힘들긴 했지만, 모든 팬 앞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도전한 만큼 가치가 있었고, 연습이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모습에 놀랐어요.”
앞으로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쿠노: “한국 아티스트와 해외 아티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하고 싶어요. Stray Kids의 공연을 정말 좋아하고,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쿠노: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협업하고 그들에게서 배우고 싶어요. 우리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어요. 우리는 청취자와 팬들에게 ALL(H)OURS가 다양한 장르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7. 올해의 가장 핫한 신인과의 인터뷰: 2021년 나머지 기간의 목표
쿠노: “올해 가장 핫한 신인 중 하나로 인정받아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팬인 미(우)스에게 기회가 되면 우리만의 퍼포먼스로 가득 찬 무대를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이 끝나기 전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신인상도 받고 싶습니다!”
8.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마사미: “ALL(H)OURS가 또다시 숨 막히는 퍼포먼스로 돌아왔지만, 이번 두 번째 미니 앨범 ‘WITNESS’에서는 ‘GOTCHA’보다 더욱 날카롭고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마사미: “저희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전 세계의 팬을 만나고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ALL(H)OURS와 물론 두 번째 미니 앨범 ‘WITNESS’와 타이틀곡 ‘SHOCK’을 기대해 주세요.”
ALL(H)OURS의 추가 활동을 간절히 기대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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