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 ‘팬들이 기도해줬다’

엑소 멤버,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 ‘팬들이 기도해줬다’

이 엑소 멤버는 자신이 정말 잘생겼다고 당당하게 밝혔고, 일부 팬들은 과거 그에게 기도를 했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3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IDDP’ 최신화가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 K-pop 아이돌은 다양한 한국 커뮤니티와 플랫폼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읽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에 대해 작성된 이야기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와 수정 내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엑소 수호
엑소 수호

이날 수호는 세 번째 미니앨범 ‘1 to 3′(1 to 3)으로 돌아온 후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K팝 최고의 리더이자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눈부신 외모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역시 자신의 남다른 비주얼을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나무위키 프로필에 따르면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그를 가장 완벽한 황금비율 얼굴을 가진 톱스타로 꼽았다. 이 말을 듣고 직원은 그에게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엑소 멤버 중 누가 가장 잘생겼나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직접 고르는 수호!

이 진술의 허위는 어디에 있습니까?

엑소 수호
엑소 수호

그는 자신에 대해 쓰여진 정보를 읽으며 자신의 이름인 준면과 아멘이라는 단어를 합친 ‘준멘’이라는 별명의 유래를 밝혔습니다.

“데뷔 초기에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아서 굉장히 신성하다고 생각했어요. 팬미팅 할 때 ‘준멘들 시험 잘 치게 해주세요’라고 하더군요.

그들은 나에게 기도해 주었습니다.”

계속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별명이 준멘이었는데, 성스러운 느낌이 있었어요.”

엑소 수호가 故 샤이니 종현을 생각하며 이 곡을 썼다고 밝혔다. '정말 많이 울었다'
(사진=수호(인스타그램))

수호는 자신감 넘치는 외모와 매력적인 외모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던 시절을 떠올려 ‘SNOW’ 앱에 자신의 사진이 따라붙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진은 7학년 시절 자신을 ‘잘생긴 남자’라고 칭하며 온라인 이용자들이 원할 경우 사진을 저장하도록 유도하는 등 유포됐다.

수호는 이렇게 언급했다.

“제가 올린 사진과 댓글은 제가 7학년 때 입소문이 났습니다. 그들은 SNOW에서 패러디했습니다. 캡션에는 ‘원하시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웃긴건 아이디가 ‘간지왈’ 이라는 겁니다. ‘저 으르렁거리는 말투’라는 뜻이다. 사진 이미지 파일 제목은 ‘잘생긴 남자’ 입니다.

엑소 수호가 故 샤이니 종현을 생각하며 이 곡을 썼다고 밝혔다. '정말 많이 울었다'
(사진=수호(인스타그램))

더욱이 수호의 재능은 외모를 넘어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큰 기대를 모은 세 번째 미니앨범 ‘1 to 3’을 발매해 팬들, 특히 버니젠/EXO-L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현재 인기 드라마 ‘실종된 왕세자’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수호는 첫 단독 콘서트 ‘SU:HOME’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여러 도시와 국가를 아우르는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해외 팬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호의 1thK Original 에피소드 전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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