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멤버들은 단체 활동과 솔로 활동을 넘나들며 꾸준히 높은 인기를 입증해왔다. 멤버 각자가 자신만의 음악적 길을 걸어가는 만큼, 초동 판매량은 이들의 개인 매력을 입증한다.
엑소의 최신 앨범에 따르면, 엑소 멤버들의 첫 주 판매량은 아래와 같다.
- 카이: 217K(2023)
- 수호: 154K (2022)
- 시우민: 14.6K (2022)
- DO: 86K (2024)
- 첸: 72K(2022)
백현은 솔로 앨범 판매량 868K라는 인상적인 기록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팬들의 반응으로 결국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다.
#엑소 # 백현 7월 첫 솔로앨범 발매!👨🎤1⃣💿🔥🌟😘 @weareoneEXO https://t.co/QLLh5j4Gjh pic.twitter.com/91csKyDZLL
— 월드 뮤직 어워드(@WORLDMUSICAWARD) 2019년 6월 11일
이러한 판매량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촉발됐다. 다음은 주목할만한 의견입니다.
- “역시 백현이가 1위다(868K 보유).”
- “로버 로버 로버는 정말 좋아요.”
- “I’m another group’s fan and why are Baekhyun’s fans so annoying ㅋㅋㅋㅋㅋㅋㅋㅋ.”
- “백현을 제거하세요. 그의 팬들은 이 게시물을 이용해 그가 최고라고 주장하고 정치를 할 것입니다.”
- “솔로인데 다 너무 잘 팔리네요 역시 엑소는 엑소..”
- “도대체 디오의 첫 주 판매량이 왜 이렇게 낮은지 궁금해요. 서클차트에서 12만장 파는 걸 봤는데, 한터에서는 왜 8만장이에요?”
- “한터는 첫 주 매출을 계산하거든요.”
- “얘들아 그만 싸우고 수호치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도경수 팝콘.”
- “백현이 진짜 대단해…”
- “저들이 다시 정치 게임을 시작하는 것 좀 보세요..”
- “댓글 보니 알겠습니다ㅋㅋㅋ 여러분 정말 백현에 대한 열등감이 폭발하고 계시네요.”
판매 데이터 분석은 EXO 멤버들의 개별 공연자로서의 성과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팬 참여의 열렬하고 때로는 상충되는 역학을 강조합니다. 백현의 놀라운 매출은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일부 팬은 감사를 표하고 다른 일부는 인식된 팬 계층에 대해 짜증을 표현했습니다.
더욱이 최근 엑소의 공항 모습은 일부 멤버들이 서로 떨어져 서 있는 모습을 팬들이 목격하는 등 그룹 내 긴장감에 대한 추측으로 이어졌다.
포럼 게시물은 이러한 관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온라인 토론을 촉발하고 팬들이 반대 관점을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순한 상황에 대한 지나친 분석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이를 근본적인 갈등의 징후로 본다.
앞서 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등 엑소 멤버들을 둘러싼 법적 분쟁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백현은 자신의 회사 설립 계획을 밝혔다. 이어 엑소와 계속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EXO가 그리워진다면 ‘DON’T FIGHT THE FEELING’ 이후 멤버들이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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