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멤버들의 유쾌한 소통에 인터넷은 난리!
엑소(EXO)의 다이나믹한 리더 수호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홀 올림픽홀에서 ‘Welcome to SU:HOME’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치즈’ 가수의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인상적인 무대 매너를 보며 EXO-L들은 감격했다.
콘서트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 위버스 등 플랫폼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호는 가수 윤하와 기리보이를 게스트로 특별 초청해 행사의 흥을 더했다.
반면, 수호의 Day 2 콘서트에는 엑소 멤버 백현, 카이, 찬열, 세훈이 참석해 현장 관객은 물론 온라인 팬들도 깜짝 놀랐다. 온라인 에리스는 그룹이 사랑하는 리더를 향한 멤버들의 결속력을 보고 기뻐했다.
FANCAM 🎥 | 240526 #SUHO performing ‘Alright Alright’ with #CHANYEOL #KAI #BAEKHYUN #SEHUN @ <SU:HOME> Concert in Seoul D2cr. exo_l_0213SU:HOME D-DAY#면토끼_집들이_2일차#SUHOMEinSeoul#SUHOME @weareoneEXO pic.twitter.com/0LxivNrksA
— 엑소 글로벌(@EXOGlobal) 2024년 5월 26일
OMG BAEKHYUN KAI CHANYEOL AND SEHUN CAME TODAY!!!!! 🥹😭#SUHOMEinSEOUL #DAY2#면토끼_집들이_1일차#SUHOME #SUHO #수호#SU_HOME #SUHO_ME #BAEKHYUN #KAI #CHANYEOL #SEHUN pic.twitter.com/zanBzjTtZq
— Naufal이 EXO를 만났습니다(@NaufalOmar98) 2024년 5월 26일
EXO 멤버들의 친밀함에도 불구하고, 혼란과 예측할 수 없는 유머러스한 순간이 없다면 그들의 참석은 완전하다고 간주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26일 팬들은 콘서트 둘째 날부터 수호의 눈에 띄는 순간을 엿볼 수 있었다. TikTok 사용자 @kimjunbulak이 게시한 비디오 클립은 수호가 쇼 중에 생각을 자극하고 다소 엄숙한 연설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플랫폼에서 빠르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루함 속에서도 백현은 행사 내내 팬들과 엑소 멤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는 수호를 향해 “무슨 소리야!?”라고 유쾌하게 외쳐 참석자들을 폭소케 했다.
@kimjunbulak 이 멤버 조합은 그야말로 jm의 최악의 악몽 #exo #suho #suhome #suhomeday2 #kimjunmyeon #baekhun #byunbaekhun #parkchanyeil #kim Jongin #chanyeol #kai #종인 ♬ 치즈 치즈 – SUHO
이 순간은 콘서트에 참석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향한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백현, 카이, 찬열, 세훈의 조합은 리더에게 늘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 분명했다.
유머러스한 영상에 대한 에리스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수호가 무대에 혼자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했을 때, B가 왔습니다.”
- “‘코코밥’ 시절 팬이 ‘야백현’ 외치면 분위기 돋보여”
- “수호는 그가 그 얘기를 더 오래 하면 그들이 그를 놀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렇게 했습니다, 내 어리석은 소년들.”
- “솔로 가수로서도 수호는 멤버들의 놀림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수호를 놀릴 때를 기다리며 응원한다.”
- “그들이 그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 “수호는 관객석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쉽게 놔줄 줄 알았는데.
- “준면이형 라인의 인내심 테스트.”
- “확실히 엑소엘들은 백현이 아니더라도 그런 소리를 지르는 사람과 싸울 의향이 있는 게 분명해요.”
- “백현이 백현이에요.”
- “이런 모습이 그리워요. 혼란스러운 나의 EXO.”
- “오늘 본 것 중 가장 재미있었어요.”
- 당신에겐 백현이군요. 리더님에게는 안전한 곳이 없어요.”
- “백현은 팬들에게 ‘야! 백현아”
- “백현이 관중석에 앉아 있는 게 아니라 리더의 혈압을 높이는 거죠.”
수호와의 교류로 하루가 밝아졌나요? 앞으로 그와 관련된 활동이 기대되나요? 댓글 섹션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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