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자오빙구이의 학교 폭력 사실을 알리고 뉴질랜드에 거주하던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100억을 ‘베팅’으로 쓰라고 요구하는 또 다른 목소리를 냈다.
A씨는 어제 100억 원을 공개적으로 마련해 학교폭력 여부를 공개적으로 조사할 용의가 있다며 장문의 PO 글을 올렸다. 최종적으로 A의 진술이 거짓으로 확인된다면 100억과 그의 깨끗한 평판은 모두 조병규에게 귀속된다. A가 제안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실 규명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양 당사자가 동의한 후 어떤 이유로든 거절하는 것은 거짓말로 간주됩니다. 2.
장소는 학교폭력이 발생한 학교로 정하고, 학교와 지역 경찰이 조사를 실시한다.
3. 거짓말 탐지기 및 최면 사용
4. 소속기관의 100억은 회사 대표자가 부담한다.
5. 민형사상 법적 책임은 별도 협의 예정
A씨는 사과문을 쓴 적도 없고 선처를 요구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자오빙귀의 회사가 A에게 양국 간 소송과 보상으로 압력을 가하고 A에게 사과문을 작성하고 폭로 내용이 거짓이라고 말하도록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A씨를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만든 위조 사과문을 제출한 적도 있다.
A씨는 법적 책임과 함께 졸업 후 귀국해 입대하겠다는 독선서에 가까운 패배 조건도 내걸었다. 그는 10년 동안 풀타임으로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숨기지 않고 화장실 청소를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Zhao Binggui의 회사와 변호사에게 묻습니다. Zhao Binggui가 거짓말을 한 것이 마침내 입증되면 어떤 종류의 사회적 책임을 약속 하시겠습니까?
이달 21일 조빙규가 제보자에게 오명을 벗고 명예회복을 희망하며 2년 전부터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제보자와 접촉을 시도했고, 제보자에게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았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최대 20억원 소송비용 하지만 상대방이 경찰과의 연락을 거부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A씨는 이 장문의 글에서 조병구이가 20억을 사용해 언론 팬들을 뉴질랜드로 초청해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고 A씨 부모님을 편히 쉬게 해준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A씨는 2021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뉴질랜드 유학시절 조병구이의 동창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엄마가 같이 만들어준 돌던지기 돈을 도둑맞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병규는 최근 tvN 새 드라마 ‘엑소시즘 국수집2’에 출연해 관계자들이 해외에 있어 사실 여부를 입증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2018년 ‘SKY 캐슬’에 출연했을 때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2021년에 이번이 두 번째가 되겠지만 대부분의 내부고발자들은 나중에 진술을 번복했고, A씨만 늘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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